(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스(VIXX) 엔이 삿포로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엔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0611 삿포로에서의 짧은 하루#나카지마공원 #2018엔가에시 #땡큐삿포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나카지마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휴식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멋진 학연오빠” “분위기 넘모 예쁘다” “뒷모습 시강 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이슈란 홈리스들을 위한 기부 잡지로 알려졌다.
엔은 6인조 남자그룹 빅스(VIXX)의 멤버다.
빅스(VIXX)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도원경’으로 역주행 차트의 신화를 이뤄낸 바 있다.
또한 그룹 빅스(VIXX)는 지난 4월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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