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고아라가 출연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5월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성동일#선배님#명수 와#함께 ~#미스함무라비#jtbc#ArtistCompany#아티스트컴퍼니#고아라#GoARa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동일과 김명수, 그리고 고아라의 단체샷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계딸! 또 만났네용”, “세 사람 보기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는 2003년 KBS 드라마 ‘반올림#1’로 데뷔했으며 현재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박차오름 역으로 열연 중이다.
JTBC ‘미스 함무라비’는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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