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owin' in the W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바닷가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잔잔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네요” “검법 결방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2002년 ‘사귀는 사람 있니’로 데뷔했다.
이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육룡이 나르샤’ 등의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정유미는 ‘검법남녀’ 은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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