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검법남녀’ 정유미, 분위기 넘치는 일상 공개…“Blowin' in the Wind”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owin' in the W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바닷가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잔잔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네요” “검법 결방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2002년 ‘사귀는 사람 있니’로 데뷔했다.

이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육룡이 나르샤’ 등의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정유미는 ‘검법남녀’ 은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