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리와 안아줘’ 이다인이 장기용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12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도ji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장기용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다 넘죠아여” “드라마 언제하나요..현기증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은 2014년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이후 ‘화랑’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다인은 견미리의 둘째 딸로도 유명하다.
현재 그는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 중이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리고 있다.
한편 13일 방영 예정된 ‘이리와 안아줘’는 ‘제 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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