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이이경X정유미X박준규, 첫 방 알리던 모습…‘훈훈’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검법남녀’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검법남녀’가 결방하며 아쉬움을 자아낸 가운데, 출연진들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from. 수호랑 은소리, 그리고 간장계장님. #오늘밤10시#mbc#검법남녀#첫방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이경, 정유미, 박준규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정유미와 그런 정유미를 바라보는 이이경, 박준규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MBC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

정유미는 극 중 초짜 검사 은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