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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댄싱퀸’, 엄정화X황정민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화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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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댄싱퀸’이 화제다.

13일 영화 ‘댄싱퀸’이 새삼 화제가 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댄싱퀸’은 지난 2012년 1월 개봉,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은 영화다.

영화에는 엄정화와 황정민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오늘(13일) 새벽 4시 50분 OCN에서 방송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댄싱퀸’ 포스터
영화 ‘댄싱퀸’ 포스터

이하 영화 ‘댄싱퀸’의 줄거리.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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