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빅스 라비가 방송서 섹시 댄스와 팀 내 이야기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빅스 라비가 출연해 모든 걸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라비는 박지우와 섹시한 댄스를 춰 모두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또, 라비는 팀 내 투머치인간으로 빅스 엔을 꼽았다. 이어 그는 “뜬금없이 사랑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써니는 라비의 이야기에 이어 “소녀시대에서는 티파니다. 멤버 중 누군가가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 용콧김을 뿜어낸다”고 말했다.
또, 김숙도 거들며 “손톱 뭐 할까?라고 하면 손톱 사진만 수십장을 보내온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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