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여에스더가 홍혜걸의 야동을 폭로했다.
지난 5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홍혜걸과 여에스더의 일상이 공개됐다.
여에스더는 대본 연습 중에 “폴더 직박구리? 직박구리가 뭐에요?”라며 의문을 품었다.
그러자 홍혜걸은 “야동, 야한 동영상 말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가 “야동은 자주 보잖아요”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야동 보는 건 나쁜게 아니야. 오히려 남에게 해가 되는 댓글을 다는 것이 더 무서운 거야”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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