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휘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월 휘성은 자신의 SNS에 “#아는형님 #휘성 다시는 저 모자 안쓸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강호동과 턱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달 26일 휘성의 아버지 故 최광복 씨가 별세해 사망 선고을 받았다.
앞서 고인은 지난 2014년 아들 휘성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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