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남편 진화의 나이가 언급됐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올해 나이 25살로 함소원과 18살 차이가 난다.
홍혜걸은 “내 아들과 1살 차이가 난다. 기사만 보고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일 줄 알았는데 자수성가하고 너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자는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다. 24살이든 25살이든 성숙한 남잔 계속 성숙하고, 철없는 남자는 계속 철없다.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