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알베르토가 미국식 썸에 대해 얘기했다.
11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알베르토가 출연해 미국식 썸에 대해 말했다.
그는 “ 미국에서 getting to know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 같이 있으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어는 날 사랑한다는 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다른 사람 안만나고 하는 진지한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사연에 대해 “하지만 알아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베르토가 출연한 KBS joy ‘연애의 참견’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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