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장명환이 피에르장에게 박하나에 대한 경고를 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는 경혜(왕빛나)와 먼저 만난 피에르장을 만나러 갔다.
세연(박하나)은 피에르장의 식사자리에서 피에르장의 옷을 입고 있는 여자 손님을 피에르장이 맘에 들도록 스타일링을 했다.
그러자 피에르장은 세연에게 술자리를 하면서 얘기를 하자고 했다.
한편, 경혜(왕빛나)와 명환(한상진)은 세연이 피에르장과 함께 술자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해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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