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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어떤 회사?…‘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음료사업도’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6.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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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네이처셀이 주가 조작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어떤 회사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국내 증시 정보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1971년 설립되어 2008년 (주)삼미식품과의 합병을 통해 음료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확대했으며, 2014년 줄기세포사업부문을 추가하여 영위하고 있다.

음식료 제품, 건강기능식품(발효식품) 제조 및 줄기세포 연구개발 및 보관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밀감과립반제품, 잔치집식혜캔음료 등이 있다.

네이처셀 / 뉴시스 제공
네이처셀 / 뉴시스 제공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매일 보는 소변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하는 방법을 독자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세계 유일’의 uK STEM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 10월 닥터쥬크르 마스크팩 2종에 대해서 중국 CFDA위생허가를 득하였으며,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중국 화장품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매진할 예정이다.

매출구성은 음료제조사업 67.53%, 줄기세포 17.81%, 발효 및 건강기능식품 9.24%, 화장품 5.43% 등으로 구성으로 알려졌다.

한편, 12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지난 7일 네이처셀의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주가와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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