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씨잼, 마약 혐의로 구속 기소 ‘3년 간 마약한 이유는?’…바스코는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

  • 안윤지 기자
  • 승인 2018.06.12 18:5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윤지 기자] 씨잼이 마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진호)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씨잼(본명 류성민·25)과 래퍼 지망생 고모(2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씨잼은 2015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자택 등에서 3차례 대마초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년 2월부터 올 4월까지 고씨를 통해 1605만원 상당의 대마초 112g을 10차례 구입, 같은해 10월 고씨를 포함한 다른 래퍼 지망생 5명과 함게 코카인 0.5g을 흡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씨잼 SNS
씨잼 SNS

씨잼이 오랫동안 마약을 한 이유로는 “창작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호기심에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함께 마약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스코(본명 신동열, 37) 등 5명에 대해 불구속 상태인 점을 감안해 서울서부지검에 이송했다.

검찰관계자는 “래퍼들에게 대마초와 코카인을 공급한 사람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