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송강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송강은 자신의 SNS에 “오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엇 화보촬영 중인가요?”, “오바...너무 잘생겼어...”, “아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강은 지난해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에서 여주인공 소림(조이 분)의 소꿉친구 진우 역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짠내투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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