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 콜’ 거미와 에일리의 ‘질투나’ 무대가 조회수 4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더 콜’ 5회에서는 ‘사랑의 온도’를 테마로 각기 다른 무대를 펼친 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지지 못한 남자를 향한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인 질투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한 ‘질투나’는 거미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에일리의 시원한 음색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거미와 에일리는 세 번째 콜라보 무대의 베스트 커플에 등극하며 기쁨을 나눴다.
방송 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거미와 에일리의 ‘질투나’ 무대는 오늘(12일) 오후 6시 기준 조회수 4만 3108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8인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신곡은 지난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Mnet ‘더 콜’은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반전 뮤직 로맨스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커플을 이뤄 세상에 없던 콜라보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Mnet, tvN 공동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