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뿐”…‘인형의 집’ 심진화, 남편 김원효와 함께…‘즐거운 제주 여행’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이쁜제주도 #또가고싶다 #제주요트투어 #남는건사진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들이 너무 예뻐요”, “완전 화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월 2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 ‘인형의 집’에서 신영애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