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남규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11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보고싶은 밤바다. 그림같은 야경. 맨발로 걷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잔과 함께 사진을 찍은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분위기 있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귤누나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귤누나!!”, “그림같은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최근 영화 ‘데자뷰’에서 열연을 펼쳤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데자뷰’는 지난 5월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