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진서연의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여름만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반전매력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짧은머리가 넘잘어울리세요 넘 멋져요 ~~~^^ 같은여자지만 부러운 1인”, “영화에선 무서웠는ㄷㅔ 웃는얼굴이 넘 이뿌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그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 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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