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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시선 사로잡는 ‘반전매력’ 과시…‘밀짚모자로 완성한 러블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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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진서연의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여름만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반전매력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짧은머리가 넘잘어울리세요 넘 멋져요 ~~~^^ 같은여자지만 부러운 1인”, “영화에선 무서웠는ㄷㅔ 웃는얼굴이 넘 이뿌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 / 진서연 인스타그램
진서연 / 진서연 인스타그램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그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 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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