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윙스의 연인 임보라가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꽃이 만개한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살짝 보이는 그의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미모에 항상 물올라있어요” “이세상 미모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보라의 연인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음악 작업과 함께 ‘고등래퍼’ 멘토, ‘쇼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임보라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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