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주연배우인 박서준과 박민영의 나이차이에도 관심이 모인다.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박서준-박민영 / 서울, 최시율 기자
박서준-박민영 / 톱스타뉴스 HD포토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두 살 차이가 난다.

극중 박서준은 나르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박민영은 이영준 부회장을 9년째 보필하고 있는 개인비서 김미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로 내일(13일) 오후 9시 30분 3회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