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주연배우인 박서준과 박민영의 나이차이에도 관심이 모인다.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두 살 차이가 난다.
극중 박서준은 나르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박민영은 이영준 부회장을 9년째 보필하고 있는 개인비서 김미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로 내일(13일) 오후 9시 30분 3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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