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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하며 ‘찰칵’…‘여름 재촉하는 완벽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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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현아가 결점없는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와 부럽다 몸매 ㅜㅜ”, “갓 현아님,, 너무 옙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 현아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가요계에 데뷔한 현아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현아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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