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그루비룸(Groovyroom) 규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그루비룸 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내추럴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넘 많이마시지마요!!” , “귀엽다...” , “저도 취하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루비룸은 최근 Mnet ‘고등래퍼2’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은 듀오 프로듀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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