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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검찰 압수수색으로 주가 곤두박질…‘대표의 SNS에는?’

  • 김노을 기자
  • 승인 2018.06.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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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이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된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검찰은 네이처셀의 주가조작 정황 등을 포착하고 12일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네이처셀은 2만8000원으로 보합 출발했으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며 오전 11시56분께 전날보다 8400원(30%) 내린 1만9600원으로 주저앉으며 하한가로 진입했다.

네이처셀 / 뉴시스
네이처셀 / 뉴시스

네이처셀의 주가는 올해 3월 6만4600원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2만원대에서 거래됐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는 이날 압수수색 이후 트위터에 “해프닝, 하루살이로 살 것인가, 천 년 나무로 살 것인가. 인내를 가지고 걸어가자. 가짜가 진짜의 빛을 가릴 수 없다. 우리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산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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