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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컴백 앞둔 근황 공개…‘여전히 잘생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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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동한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김동한 공식 트위터에는 “[#김동한] 저녁 맛있게 드세용 앙앙앙앙”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김동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한 / 김동한 인스타그램
김동한 / 김동한 인스타그램

특히 여전히 잘생긴 김동한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8년생인 김동한의 나이는 21세.

김동한은 오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선셋(SUNSET)’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D-DA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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