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박지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지성 해설위원의 선물 #에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에게 받은 선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한 모습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짐 돋네용”, “형님 월드컵은 sbs 기대합니다!”, “식안하고 계신척하지만 의식하고계신 캡틴팍!”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는 SBS아나운서로 이번에 박지성 해설위원과 함께 월드컵 중계를 맡게됐다.
박지성의 아내는 김민지 아나운서로 SBS아나운서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현역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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