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그들의 결혼생활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18살차 연상연하 부부 함서원-진화 결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고령임신이 겁나 결혼 전 일부 난자를 냉동한 사실을 솔직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함소원을 위해 남편 진화는 직접 보양식을 만드는 등 무한 애정을 보였다.
그들은 꾸미지 않은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달달한 신혼 일상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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