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고성희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츠 #감독님들 사랑합니다 #지나 내일이면 안녕이라니....... #끝날때까지끝난게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과 함께한 고성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단란한 단체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나 그리울듯...” ,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또만나요 성희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현재 드라마 ‘슈츠’에서 김지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KBS2‘슈츠’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KBS2‘슈츠’는 현재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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