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송경아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지난 9일 송경아는 자신의 SNS에 “북촌#예전과는달리#한산한느낌의북촌거리#사진도찍고#1strumor#아뜰리에도들렀다가#산책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경아는 딸 해이 양과 함께 북촌 한옥마을을 걷고 있다.
특히 송경아의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넘 예쁘고 매력있으세요~~”, “아이고 엄마 손잡고 다니기 힘들겠다ㅎㅎ 너무 높아서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송경아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그는 지난 2012년 도정한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해이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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