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블랙핑크(BLACKPINK)가 데뷔 후 첫 미니앨범 발표를 3일 앞뒀다. 이에 그들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최근 블랙핑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들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각 사진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늘(12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새 단체 티저와 더불어 멤버 제니, 로제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15일 데뷔 이래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공개한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 ‘뚜두뚜두(DDU-DU DDU-DU)’ 외에도 ‘포에버 영(FOREVER YOUNG), ‘리얼리(REALLY)’, ‘씨 유 레이터(SEE U LATER)’ 총 4곡이 수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