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곡을 발매한 박재정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박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역’ 이후로 새로운 제 곡이 나왔습니다.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또 언제나 제게 큰 가르침 주시는 윤종신 선생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 정말 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재정은 지난 10일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의 26번째 곡 ‘니가 죽는 꿈’을 발매했다.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니가 죽는 꿈’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꿈을 꾼 뒤 상대방의 소중함을 깨닫고 곁에 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1995년생인 박재정의 나이는 24세.
박재정은 오늘(12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되고 있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민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