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포토피플 인 도쿄’가 첫 방송을 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김재중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11일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멤버들 총출동! #포토피플#조세호#남우현#이태환#임영민#유선호#김재중#photopeopl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조세호 그리고 남우현 이태완 임영민 유선호가 담겼다.
특히 현직 아이돌 김재중, 임영민, 유선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15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비주얼쇼크 김재중과 알파카처럼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임영민, 막내의 풋풋한 매력을 가진 유선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이 비주얼 다 실화냐 진짜”, “세상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이네요”, “얼굴이 복지네”, “포토피플2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더 김재중과 조세호 남우현 임영민 이태환 유선호가 함께 하는 ‘포토피플 인 도쿄’는 스타들의 포토그래퍼 성장기를 담은 감성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6박 7일 동안 도쿄 전역을 발로 뛰며 포토그래퍼에 도전하는 포토크루의 리얼리티를 담았다.
매주 월, 수 V LIVE, 네이버TV에서 오후 5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