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비행소녀’ 핫펠트 예은이 엘제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 했던 어제 아메바컬쳐 엘제와 함께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은은 분홍색 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에 서있는 엘제(LJ) 역시 분홍색 티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스타일이 멋있어요” “너무잘생긴거 아닙니까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핫펠트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드림하이2 OST’로 첫 싱글 음원을 발맬했다.
최근 예은은 ‘비행소녀’에 출연하고 있다.
‘비행소녀’는 비혼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