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역사적인 회담을 앞두고 인터넷 중계를 방송사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JTBC온에어와 YTN실시간 뉴스 등은 유튜뷰와 홈페이지 온에어를 통해 뉴스 특보를 전하고 있다.
현재 JTBC 온에어와 유튜브 채널 중계는 동시 접속자 수가 1만 명을 넘은 상태며 (이 시각 현재 1만 8천 명) YTN실시간 뉴스 역시 시청자 수가 9700명으로 거의 1만 명에 가깝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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