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김완선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김완선은 운동을 하지 않고 요리도 잘 못해 인스턴트 음식을 먹어 나무늘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사랑의 힘’이라며 얼마 전 했던 소개팅을 언급하며 놀렸다.
김완선이 소개팅을 했던 남성과 잘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