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남일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됐다.
가수 남일해는 1959년 노래 ‘비내리는 부두’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2002년 KBS 가요대상 공로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연예인협회 가수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배우자는 영화배우 주란지다.
남일해 그의 본명은 정태호이다.
그는 1938년생으로 올해 8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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