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름진 멜로’ 정려원, 삼각관계 속 선택은 이준호 "서풍 구할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장혁이 아닌 이준호를 선택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21, 22회에서는 두칠성(장혁), 서풍(이준호), 단새우(정려원)가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칠성은 단새우의 요청에 “나하고 풍하고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할거야?”라고 질문했다.

SBS ‘기름진 멜로’ 방송 캡처
SBS ‘기름진 멜로’ 방송 캡처

단새우는 “난 풍셰프. 사장님은 혼자서 잘 헤엄쳐 나올 것 같다. 싸움도 잘 하잖아”라고 답했다.

두칠성은 “내가 멋지단 말이지? 사내답단 말이고? 맞아. 나 수영 잘해. 내가 풍이보다 낫지. 보는 안목이 있어”라고 말하며 서운해 하지 않았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