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라붐 솔빈이 진을 향한 반말 논란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라붐 솔빈은 11일 자신의 SNS에 최근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에서 진을 향해 반말해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솔빈은 “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의 말을 건넸다.
이하 솔빈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라붐 솔빈입니다
1년 10개월동안 뮤직뱅크의 MC로 지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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