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송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떠야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머리에 꽃을 단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강은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징짜루 넘 기엽다....”, “당신은 예뻐요”, “오빠 진짜 그냥 이뻐용 멋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강은 최근 tvN 예능 ‘짠내투어’에 출연해 박나래의 사랑을 듬뿍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강은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올해 나이는 1994년생으로 2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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