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우혁, 이세미 가족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민우혁의 아내(부인) 이세미는 자신의 SNS에 “이든이랑 아빠의 뒷모습 #4살아들 #36살아빠 #뒷모습만봐도훈훈 #우리집잘생긴오빠둘 #잘생기면다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과 아들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이들 가족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사진”, “한폭의 그림 같아요”, “화보 아닌가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 가족은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일상을 시청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 슬하에 아들 이든 군을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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