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8시에도 나랑 만날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륨을높이는 DJ수’라는 이름표를 든 이수현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한 이수현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에 라디오까지 행복하다ㅠㅠ”, “수현아 넘 사랑스러워”, “라디오도 매일 들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수현은 JTBC ‘비긴어게인 시즌2’를 비롯해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고정DJ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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