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독전’ 강승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팅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 현장에서 모델 이현이와 함께 작업 후 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유쾌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승현이 출연한 영화 ‘독전’은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 앞에 조직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5월 22일 개봉한 ‘독전’은 범죄-액션장르의 한국영화로 러닝타임은 123분이다.
특히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감독과 각본을 맡은 이해영 감독이 약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독전’에는 조진웅, 김주혁, 김성령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알리며 극의 완성도를 한껏 높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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