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vs 기아타이거즈 시구’ 심으뜸, “우천 취소 너무 아쉬웠어요”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심으뜸이 어제 롯데자이언츠 vs 기아타이거즈 경기 우천 취소에 아쉬움을 표했다.
 
최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사진 속 심으뜸은 야구경기장을 등지고 어딘가 바라보고 있다. 그의 롯데자이언츠 응원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으뜸, 아 운동해야지”, “심으뜸, 애플힙이시네요”, “심으뜸, 완전 부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심으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심으뜸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해 화제가 됐다. 다만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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