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이유의 과거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추카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름없는 귀여운 비주얼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눈이 지금이랑 똑같네”, “아 텔레토비옷 징짜 귀여워요 어릴때와 똑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가요계에 데뷔한 아이유는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음악은 물론, 연기,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두루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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