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유, 꼬마 지은이의 ‘넘사벽 깜찍함’ 깜짝 공개…‘이전부터 완성된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이유의 과거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추카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름없는 귀여운 비주얼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눈이 지금이랑 똑같네”, “아 텔레토비옷 징짜 귀여워요 어릴때와 똑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 /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 아이유 인스타그램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가요계에 데뷔한 아이유는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음악은 물론, 연기,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두루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