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에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늘(11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윤도현과 문세윤, 뮤지가 게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문세윤의 SNS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문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봐 아빠가 입으면 이쁠꺼라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색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 문세윤 딸 시연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시연 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2011년생인 시연 양의 나이는 올해 8살, 1982년생인 문세윤의 나이는 37세다.
지난 2009년 11월 동갑내기 치어리더 김하나 씨와 결혼한 문세윤은 2011년 12월 딸 시연 양을 얻은 뒤 2014년 10월 둘째를 득남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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