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검법남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MBC ‘검법남녀’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스테파니리가 올린 출연자의 단체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1일 스테파니리는 자신의 SNS에 “#검법남녀 #fam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이경 정유미 박은석 스테파니리 그리고 정재영이 담겼다.
다정하게 붙어 앉아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띠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앗 너무 예뻐용”, “검법남녀 화이팅! 드라마 잘 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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