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셀럽파이브 활동 당시 자신을 두리안으로 표현했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셀럽파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신영은 과일로 자신을 표현하며 표정연기를 했다.
이어 “나는 두리안상”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두리안이 처음엔 냄새 때문에 꺼려하지만 맛을 보고 나면 중독이 된다”고 말하며 자신을 두리안으로 표현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신영은 현재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C에 발탁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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