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크리스 프랫이 ‘엑스맨’ 제니퍼 로렌스로 변신했다.
크리스 프랫은 과거 자신의 SNS에 “As promised. My best buddy #jenniferlawrence Sorry for messing with you guys befo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퍼 로렌스의 얼굴로 변신한 크리스 프랫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크리스 프랫의 능청스러운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세상에! 자연스러운 게 더 웃기다” “당신의 센스는 따라갈 수가 없어” “이걸 본 제니퍼의 반응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프랫이 출연한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지난 6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누적관객수는 10일 기준 3,221,634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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