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대표 재연배우로 출연 중인 김하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부산으로 촬영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김하영의 셀카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김하영은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1979년생으로 올해 마흔(40)이 된 그이지만,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