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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홍쌍리 명인, 올리고당과 백설탕을 넣은 ‘매실청-매실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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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홍쌍리 명인이 나와 매실청 만들기 완전 정복을 했다.
 
10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에서는 홍쌍리 명인이 나와 매실청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명인은 매실5kg을 깨끗하게 씻은 후 꼭지를 제거했다.
 
이어 매실 5kg을 유리병에 2/3정도 채워 넣고 올리고당 2.5kg과 백설탕 2.5kg을 넣었다.
 
유리병은 창호지로 덮고 중간에 젓지 말고 2~3일 뒤 뚜껑을 닫아 밀폐해서 숙성 시켰다.
 
또 매실장아찌는 매실을 깨끗이 씻은 후 매실에 파인 선을 기준으로 칼로 6쪽을 냈다.
 
숙성시킬 그룻에 매실과 설탕을 층층히 섞어 놓았고 매실 위를 설탕으로 덮은 후 하루 동안 숙성학고 매실 건더기가 자박하게 잠길 만큼 매실 우린 물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나머지 설탕을 매실 위에 덮은 뒤에 김치냉장고에 넣어 6개월간 숙성시키면 매실 장아찌가 된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엑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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